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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건강관리에 돌입한다

수영장을 다니기로 한 목표는 주소지 이전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, 군립 수영장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니 여기가 시골은 시골이다. 취미생활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. 오늘 민원전화는 정말 진이 빠진다.

 

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날의 시작이다.